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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수용씨 방송중 졸도? 몸이 보내는 신호, 프랭크징후 알아보기

프랭크징후라고 알고 계신가요? 지난 13일 방송인 김수* 씨가 유튜브 촬영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도 119 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해서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를 해줬고,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끝에 지금은 의식과 호흡을 되찾으셨다고 해요. 진짜 천만다행입니다.

프랭크 징후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다행히도 쓰러진 후에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서 검사 한  결과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이를 지켜 본 많은 이들이 그의 귓볼을 보고 전조증상을 발견했다고 해요. 이처럼 건강상태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몸이 보내는 몇몇의 신호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귓볼 주름’이 전조증상? 프랭크 징후👂

김수용 씨가 실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귓불에 보이는 사선 주름이 심근경색 전조증상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어요. 이런 주름을 ‘프랭크 징후’라고 불리거든요.

프랭크 징후라는 건 한쪽이나 양쪽 귓불에 사선으로 깊게 패인 주름이 있을 때,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로 알려져 있어요.

프랭크 중후군

귓볼은 아주 가느다란 혈관들이 혈액을 돌게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귓불에 생기는 주름은 이 미세혈관이 탄력을 잃거나 손상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귓불 주름이 관상동맥 질환(예를 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질환(뇌졸중이나 치매 등)과도 관련이 있어서 요즘 꽤 주목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의학적으로 아직 이 주름이 심혈관 질환과 직접 연관이 있다고 100%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라고 해요. 귓불이 탄력을 잃거나 콜라겐이 줄어드는 게 혈액이나 영양 공급이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게 무조건 질환을 일으킨다는 근거는 부족하다고 하네요.

 2.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기타 주요 징후

프랭크 징후 말고도, 우리 몸의 피부나 손발톱에 심장이나 혈관 건강 이상을 알려주는 신호들이 꽤 많아요. 저도 처음엔 “에이, 피부에 나타나는 게 그렇게 중요해?” 싶었는데, 알고 보면 꽤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이런 징후들이 있어요

2.1 황색종

피부 아래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쌓이면서 노란색이나 오렌지빛의 볼록볼록한 발진이 생기는 거예요. 주로 눈꺼풀, 손가락·발가락 관절 주변, 발바닥 같은 데서 잘 보여요.
이런 게 생기면, 혈중 지방 수치가 상당히 높다는 의미니까 조심!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위험도 쑥 올라간다는 신호라서 꼭 확인해봐야 해요.

2.2 곤봉증

혹시 손가락 끝이 동글동글 부풀어 오르고, 손톱이 아래로 둥글게 휘어지는 걸 본 적 있나요? 이게 바로 곤봉증이에요.
이런 변화는 흔히 만성적으로 산소가 부족한 경우에 나타나죠. 선천성 심장병 같은 심장질환이나, 만성 폐질환 등이 있을 때 생길 수 있으니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2.3 부종

“요즘 다리나 발이 유난히 붓는다?” 싶은 적 있으세요? 꾹 눌렀을 때 한참 동안 자국이 남아 있는 것도요.
이는 심장이 혈액을 힘껏 못 내보낼 때, 중력 때문에 다리나 발 쪽에 체액이 고여서 그런 거예요. 울혈성 심부전에서 흔히 보이는 대표 증상이랍니다.

2.4 청색증/피부색 변화

거울을 보니 입술이나 손톱 밑이 푸르게 변했다? 피부도 살짝 검푸르게 보인다면, 이게 바로 청색증이에요.
혈액 순환이 좋지 않거나(예: 혈관이 막혔을 때), 산소 포화도가 낮아지면 이런 현상이 생겨요.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잘 나타나니, 그냥 넘기지 마세요!

2.5 손톱 아래 출혈 반점

손톱 밑에 가늘고 빨간 줄 혹은 검은 줄이 쫙 보이는데, 어디에 부딪힌 기억은 딱히 없다? 이럴 땐 조금 더 신경 써봐야 해요.
외상이 없었는데도 이런 출혈 반점이 보인다면, 심장 내막염처럼 심장 또는 판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일 수 있어서 진료가 필요해요.

사실 이 모든 징후가 무조건 심혈관 질환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무심코 넘기지 말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빠르게 병원에 가서 꼼꼼히 검사 받아보는 게 좋아요. 아무리 바빠도 내 몸 신호는 꼭 챙겨야죠! 여러분도 혹시 저런 증상 경험해본 적 있으신가요? 항상 내 몸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구요

3. 심혈관 질환, 어떤 증상들이 있나요?

심혈관 질환이라고 하면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증상 역시 질환마다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거든요? 특히,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어떤 질환인지, 그리고 중증도가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증상도 천차만별이고, 이후에 어떻게 될지 달라질 수 있어요.

그에 따라 증상은 천차만별인데요. 하지만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질환들은 몇 가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답니다. 한 번쯤 꼭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

3.1 흉통, 가슴이 답답하다면? (허혈성 심장 질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가지 못해, 그때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게 바로 ‘가슴 통증’이에요.

  • 가슴 통증(흉통): 앞가슴 한가운데가 마치 쥐어짜는 것처럼 답답하거나, 돌덩이가 얹힌 것 같은 무거움, 혹은 터질 듯한 묵직한 느낌까지 다양해요.
  • 협심증: 운동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만 가슴이 아프고, 보통 2~3분 정도 쉬면 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 심근경색증:**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되거나, 휴식을 해도 낫질 않아요. 식은땀이 흥건히 나거나 구토까지 한다면 정말 위험한 상태니까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해요.
  • 방사통:** 가슴이 불편하면서 왼쪽 팔, 어깨, 목, 턱, 심지어 등까지 통증이 뻗치기도 해요. 특히 여성분들은 턱이나 등만 아프거나, 구토가 더 눈에 띄게 나타날 때도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

3.2 숨 쉬기가 힘들다? (심부전, 폐고혈압)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폐로 피가 몰리거나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서 갑자기 숨이 차거나, 조금만 걸어도 헉헉댈 수 있어요.

  • 숨가쁨: 평소처럼 계단을 오르는데 이제는 숨이 차거나, 잠깐만 걸어도 숨 쉬는 게 쉽지 않을 때, 심장 쪽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 야간 호흡 곤란: 누워서 자려는데 갑자기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해져서 그냥 일어나 앉아야만 겨우 숨을 쉴 수 있다면, 이 역시 심부전의 신호일 수 있답니다.
  • 마른기침: 특별히 감기 걸린 것도 아닌데 마른 기침만 계속된다면, 심장 이상 신호일 수 있어서 한 번쯤 꼭 체크해 보세요.

3.3 갑자기 두근두근 – 심계항진, 실신까지? (부정맥)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리듬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거나 느려지거나, 아예 뛰지 않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 수 있거든요.

  • 두근거림: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미친 듯이 뛰거나, 반대로 엄청 느려진 것 같다면? 이런 변화가 반복된다면 부정맥일 수 있어요
  • 어지럼증·실신: 맥박이 너무 느리거나 빠르면 뇌에 피가 제대로 안 가서, 갑자기 핑 돌거나 아예 정신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3.4 그 밖의 증상들

  • 만성 피로 / 무기력:** 심장이 제 역할을 못하니 온몸이 쉽게 지치고, 아무리 쉬어도 무기력한 느낌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아요.
  • 부종:** 발목이나 다리가 잘 붓고,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잘 들어가지 않는 부종이 심부전 때 흔히 보여요.

4. 심혈관 질환의 진단 및 예후

심혈관 질환 진단을 받았다면 예후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를 제대로 받았는지**, **평소에 혈압이나 당뇨,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을 얼마나 잘 관리해왔는지**, 그리고 **생활습관도 얼마나 바꿨는지**가 모두 영향을 미쳐요.

4.1 빨리 발견, 초기에 치료했다면?

  • 심근경색증(응급): 발병 후 24시간 안에도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병이지만, 병원에 서둘러 도착해서 혈관에 스텐트 넣는 시술 등을 빨리 받는다면 생존율이 훨씬 좋아진다고 해요.
  • 돌연사 위험: 심근경색이나 치명적인 부정맥(심실세동 등)이 오면 예고 없이 심장이 멈추는 돌연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 초기에 꼭 진료를 받아야 해요.

4.2 만성 관리가 중요

솔직히 대부분의 심혈관 질환은 ‘완치’라는 게 거의 없고, 대부분 평생 관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만큼 꾸준한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꼭 심장 건강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는 게 정답이잖아요?✨

질환 유형 일반적인 예후 및 관리의 중요성
협심증/관상동맥 질환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나,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질병이므로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약물 복용 및 생활 습관 관리를 게을리하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부전 (심장 기능 저하)
심장이 손상되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약물 치료와 식습관 개선을 통해 심장 기능을 유지하고 증상 악화를 늦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반적인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부정맥
종류에 따라 예후가 다릅니다. 가벼운 부정맥은 양호하지만,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은 뇌졸중 위험을 높이므로 항응고제 복용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김수* 씨 유쾌한 회복 소식

지금은 시술도 다 마치고 건강에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 중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정말 다행이예요!

본인이 지인들에게 “연락 잘 받고 있고 소통도 문제없다, 앞으로 건강하게 살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직접 남겼다고 해요. 이런 마음가짐이 회복에 더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일로 본인 자신도 많이 놀랐을텐데, 건강은 누구라도 자만할게 아니란 걸 깨닺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주위에 비슷한http://심근경색, 젊다고 방심할 수 없다 I KBS 생로병사의 비밀 증상 보이는 분 있으면, 넘기지 말고 꼭 체크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이 진짜 최고입니다! 🍀

더 알아보기 https://youtu.be/생로병사의 비밀/심근경색 이상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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